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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진보초 서점에서 충격받고 시작한 일본어 회화 (Preply 2달 후기)

nomadickiki 2025. 12. 3. 01:30

[ Preply 수강 후기] 도쿄 여행 갔다가 충격받고 바로 결제한 썰 (Feat. 일본어 공부)

(열심히 쓴 후기가 날아가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써보는 찐 후기입니다 😂)

1.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이유
저는 1년에 한 번씩은 꼭 도쿄나 교토로 여행을 다녀오곤 해요. 이번 여행도 정말 즐거웠지만,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.



바로 **'진보초(Jimbocho)'**라는 헌책방 거리에 갔을 때였는데요. 그 수많은 일본어 원서들 앞에서 제가 완전한 '까막눈'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묘하게 창피하더라고요. 한국에서 자라 한자도 꽤 많이 알고 있고, 중국어도 기본적으로 할 줄 아는데 정작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의 언어를 모른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어요.
한글, 중국어, 일본어 모두 '한자'라는 공통분모가 있는데, 그동안 제가 일본어라는 기회를 너무 소홀히 여겼던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됐죠. 일본은 갈 때마다 배울 것도 많고 늘 흥미로운 곳이니까요.



2. 화상 외국어 영어/일본어 플랫폼 'Preply(프리플리)'와의 만남

그렇게 일본어 공부를 결심하고 우연히 **Preply(프리플리)**를 알게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선생님을 고르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. 수많은 튜터 중에서 고민하다가, 영어와 일본어가 모두 가능한 '타나카(Tanaka)'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. 호주에서 거주하신 경험이 있어서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.
사실 욕심을 내서 프랑스어도 같이 공부해볼까 했지만, 일본어가 아직 자리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프랑스어 단어까지 외우면 머릿속이 뒤죽박죽될 것 같아서 과감히 포기했습니다. 선택과 집중! 우선은 일본어에 올인해서 지금 2개월째 수강 중이에요.



3. 나만의 루틴과 스케줄 관리

• 1개월 차: 월 12회 수강
• 2개월 차: 월 10회 수강 (현재)
제 스케줄에 맞춰 횟수를 조절할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. 타나카 선생님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~2시까지 수업을 여시는데, 제 생활 패턴과 딱 맞습니다. 원하는 시간을 미리미리 체크해서 한 달 치 스케줄을 짜두면 관리하기도 정말 편해요.
수업이 끝나면 피드백도 바로바로 남길 수 있고, 무엇보다 선생님과 합이 잘 맞아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. (참고로 시간당 금액은 선생님마다 다 달라요.)

4.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!
• ✋ 외국어 공부, 작심삼일로 포기했던 분
• 🌱 무료하고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분
• 🌏 외국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찾고 계신 분

Preply 이용을 망설이는 시간은 외국어 실력이 느는 속도만 늦출 뿐이에요.

일단 앱 깔고, 부담 없이 첫 수업 테스트 한번 받아보세요.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유익할 거예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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