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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5분 아침 일기 책 서평

nomadickiki 2025. 8. 11. 14:36

하루 5분 아침 일기, 나를 위한 가장 부드러운 시작


*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*

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?
저는 늘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집어 들고, 유튜브나 SNS 속 세상으로 먼저 들어가곤 했습니다. 그러다 보면 ‘오늘 하루’가 시작되기도 전에 머릿속이 시끄러워지고, 나를 위한 여유는 찾아볼 수 없었죠.

그러던 어느 날, 서점에서 우연히 한 권의 책을 발견했습니다.

《하루 5분 아침일기》
지은이 : Intelligent change
알렉스 이콘과 유제이 람다스가 공동창업한 인텔리전트 체인지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고 productivity planner 출간한 회사

나의 약속
목차



단정한 책 속에는, ‘나만의 하루 시작’을 지켜주는 작고도 확실한 비밀이 담겨 있었습니다.

책의 첫 장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.

“아무것도 생각할 겨를 없이 시곗바늘에 쫓기던 당신에게,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가치 있는 시작을 열어드립니다.”

이 책이 말하는 건 거창한 성공 비법이 아니었습니다.
오히려 ‘마법 같은 변화’는 아주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조용히 이야기해 줍니다. 침대 옆,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다이어리와 펜을 두고, 하루 5분만 나를 위해 쓰는 시간. 그것이 전부입니다.

아침엔 오늘의 마음을 적고,
밤엔 하루를 돌아보며 잘한 일을 칭찬하고,
감사한 일을 기록하는 것.
이 짧은 기록들이 잠재의식에 긍정의 씨앗을 심어준다고 합니다.

이 책은 캘리포니아대학교 ‘The Greater Good Science Center’ 연구진과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수년간의 프로젝트와 임상실험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입니다. 우리 뇌를 긍정으로 물들이는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.

매일 아침 이 질문들에 답하는 습관만으로도 수많은 CEO와 리더, 하이퍼포머들이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고, 그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풍성하게 소개됩니다.

무엇보다 책에는 6개월 분량의 일기장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. 왜 6개월일까요? 긍정심리학에 따르면 좋은 습관이 몸에 완전히 스며드는 최적의 시간이 바로 6개월이라고 합니다.

실제로 페이지를 펼쳐보니, 하루 5분이면 채울 수 있는 간단한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.
아침엔 오늘의 다짐과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쓰고,
밤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잘한 점과 배운 점을
기록하는 것.

토머스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죠.

“잠재의식에 아무런 요청도 하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지 마라.”

하루의 시작과 끝에, 나를 위한 단 5분.


그 시간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저도 일주일째, 아침저녁으로 일기를 쓰고 있는데, 정말 신기하게도, 하루를 대하는 마음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여유로워졌어요. 나 자신에게도 좀 더 따뜻한 맘이 생기고요.

혹시 지금, 아침마다 핸드폰부터 찾는 나를 바꾸고 싶으신가요? 저는 기록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매번 작심삼일을 반복하기 일쑤였는 데, 6개월간 꾸준히 써보겠다고 스스로 약속을 해봅니다. 이 블로그에 한 달 애 한 번씩 관련해서 저의 아침일기 진행상황을 공유할게요.

여러분도 이 책을 곁에 두고 ‘하루 5분 아침일기’를 시작해 보세요. 당신의 하루가,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 조금씩 달라질 거예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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